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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벗(노벗) 퀴노아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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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1일
퀴어동네가 공동주최한 🔥 윤석열 즉각 파면! 평등으로! 결의대회 🔥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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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아가씨와 어머님
그를 만난 건 한겨울 어느 날이었다. 상담을 받으러 온다는데 길을 못 찾겠다고 해, 설명을 거듭하다 안 되겠다 싶어 외투도 잊고 급히 나갔다. 사무실 앞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70대 여성 청소노동자인 그를 처음 만났다. 같이 해고된 동료 두 분과 함께였다. 그들이 난생 처음 노무사를 만나러 온 이유는 남성 관리자의 ‘갑질’에 항의했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를 당했기 때문이었다. 남성 관리자의 고함에 기죽고 겁먹을 만도 한데, 끝까지 대항하다 잘리고 결국 노무사까지 만나러 오다니. 그들의 용기에 내심 감탄했다.그즈음 나는 ‘아가씨 전화’
연재칼럼
김세정
2025.03.27
극우가 광장을 지배할 수 없도록
세계여성의 날(3월8일)에 열린 광화문 탄핵 집회에 참석했다. 집에 돌아가던 길, “Stop the steal” 피켓을 들고 경쾌하게 걸어가는 대학교 동기의 모습을 우연히 봤다. 그는 나를 보지 못했지만, 내가 방금 다녀온 집회와는 다른 곳에 가는 것이 분명했다. 막역한 관계는 아니었으나 오며 가며 살갑게 인사를 나누던 사이었다. 주변 친구의 엄마 아빠 할아버지가 “태극기 집회에 다닌다” “말이 안 통한다”는 하소연을 들을 때는 실감 나지 않았다. 그런데 한때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이가 광화문 광장으로 힘차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을
연재칼럼
김시운
2025.03.13
‘윤석열 파면’ 광장의 연대와 저항의 결과물
지난해 12월14일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탄핵소추안에 대해 투표하지 않고 회의장을 집단으로 이탈한 1주일 뒤였다. 그 시간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집회 분위기도 달라졌다. 인상 깊었던 점은 “평등하고 민주적인 집회를 위한 모두의 약속”을 함께 읽었다는 것이다. ‘집회 발언시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청소년,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를 차별하거나 배재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특정 대상에 대한 욕설이나 차별, 혐오, 외모평가 발언 없이도 싸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
연재칼럼
타리
2025.02.27
내란 옹호자 된 인권위가 다시 제대로 설 때까지
윤석열 정부 들어 가장 납득할 수 없었던 것은 어떤 자리에 앉을 자격이 가장 없어 보이는 사람이 그 자리의 수장이 되는 것이었다. 품위·가치관·언변·주변인물 등 모든 면에서 대통령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고, 여성가족부가 소멸돼야 한다는 사람이 여성가족부 장관에, ‘불법파업에 손해배상 폭탄이 특효약’이라면서 노동자 혐오를 일삼던 자가 노동부 장관에 앉았다. 나라를, 여성정책을, 노동정책을 후퇴시키러 온 장관 다음에는 인권을 후퇴시키러 온 인권위원장이 있었다. 작년 9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공산혁명이 일
연재칼럼
여수진
2025.02.13
이야기는 시작됐다
지난해 말부터 여의도에서, 광화문에서, 한남동에서 집회가 열리는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시민이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처벌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언론 안팎으로 가장 주목받은 존재들은 단연코 20대, 30대 여성이다. 그럼 그 다음으로 눈에 띄는 존재들은? 성소수자일 것이라 생각한다.(두 집단에는 당연하게도 교집합이 있다)집회에서 모든 발언을 귀담아 들으려 노력하기는 하지만, 더 숨죽이고 집중해 듣는 대목이 있다. 자기소개다. 개인적으로 자기소개란 정말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가진 여러 모습 중 현재 앞에 있는 상
연재칼럼
손진
2025.01.16
새해는 이렇기를
새해가 밝았다. 우주의 관점에서 아침과 밤은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해 생기는 현상일 뿐이지만, 사람은 해가 뜨고 지는 어떤 날을 ‘새해’라고 부르며 축하한다. 세상이란 참 지독할 때도 있지만 이런 낭만적인 구석이 있다. 낭만적인 날에는 그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상상을 해야 한다. 저무는 2024년 마지막 해를 바라보며, 떠오를 2025년 첫해를 기다리며 새해에 바라는 것들을 떠올려본다,오늘 광장을 메운 약자의 목소리가 새로운 내일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탄핵 정국에서 여성과 소수자의 등장이 연일 조명됐다.
연재칼럼
김세정
2025.01.02
탄핵으로 가는 길, 탄핵 이후의 길
윤석열 비상계엄으로 우리는 역사책에서만 봤던 계엄이 실제로 벌어질 수 있으며, 그것이 초래할 끔찍한 가능성을 상상하고 대비하게 됐다. 국회 앞으로 달려간 시민의 힘으로 계엄을 해제했고, 우리 삶을 핍박했던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고자 수없이 많은 거리의 행렬로 탄핵안 가결까지 이뤄냈다. 이제 우리는 고민해야 한다. 탄핵이 완수된 윤석열 이후의 한국 사회는 어떤 사회가 돼야 하는지.윤석열을 끝장내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야 할 현실적인 과제가 남은 상황에서, 그 이후의 사회까지 지금 당장 고민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최종적인 파
연재칼럼
김시운
2024.12.19
그녀를 만나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고 모든 차별이 금지됐으며 많은 소수자들의 삶이 조금 나아진 가까운 미래다. 산전수전 다 겪은 120세 주인공 여성이 ‘그녀’의 팬클럽 미팅에 갔다가 혐오세력이 일으킨 폭탄 테러에 휩쓸려 큰 부상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지팡이를 잃어버리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 간병로봇 때문에 힘들어하면서도, 주인공은 영상에 달린 4억개의 댓글 중에 테러범의 단서를 찾아내 결국 테러범의 정체를 밝혀낸다. 그리고 긴 기다림 끝에 3년 만에 다시 열린 ‘그녀’의 팬클럽 미팅 현장, ‘그녀’는 보안정책을 위해 딥페이크 기술을 적용
연재칼럼
한울
2024.12.05
사탄의 음악과 동성애
어릴 때 다니던 큰 교회는 매년 여름이 되면 수천명의 아이들을 모아놓고 3박4일 수련회를 했다. 90년대 초반 그해의 주제는 바로 사탄의 음악이었다. 전국에서 모인 초중학생 수천명을 앞에 놓고 강연하던 그 목사의 요지는 이랬다. 사탄이 대중문화에 속속들이 침투해 청소년의 정신을 망가뜨리고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 사탄이 어디까지 와있는지 알려주겠다면서 대형 스피커로 노래를 차례로 틀어줬다. 한 곡 한 곡 소개될 때마다 그 자리에 모인 학생들은 경악하며 비명을 질렀다. 매일 TV에서 듣고 따라 부르던 마가렛트 과자
연재칼럼
여수진
2024.11.21
결국 사랑이 이길 것이다
어린 시절, 기독교인이 아니던 부모님이 그저 집에서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나를 유치원 대신 선교원에 보낸 이후 나는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열심히 참석하는 기독교인으로 자랐다. 성인이 되어서는 찬양팀도 하고, 청년부 회장도 하고, 유치부 선생님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목사님이 장년부 예배에서 동성애 전환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는 것을 목격하고야 말았다. 충격에 휩싸여 목사님에게 항의를 했지만 그저 ‘사회의 유해함에 물든’ 사람으로 여겨질 뿐이었다. 그런 일이 있은 다음주 청년부 예배의 설교 주제는 ‘다양성이라는 듣기 좋은 말
연재칼럼
손진
2024.11.07
당신의 직장은 모두에게 안전하다고 생각하나요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중 3~4명만이 우리 사회가 안전한 사회라고 생각한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올해 6월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한국 사회가 여성·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안전한 사회인가”라는 질문에 37.6%만 “동의한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성별에 따라 동의 비율이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의 ‘동의함’ 비율은 25.7%에 불과하지만, 남성은 49.4%로 두 배 가까이 차이 난 것이다. 사회적 약자일수록 우리 사회를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비교적 강자일수록 우리 사회가 안전하다고 느
연재칼럼
김세정
2024.10.24
동료 성소수자 활동가의 명복을 빌며
얼마 전, 동료 성소수자 활동가의 부고를 들었다. 기껏해야 대화를 몇 번 나눈 사이였고, 그의 삶을 옆자리에서 다독일 만큼 가깝지는 않았다. 그래도 활동이 겹쳐 오가며 근황을 접했고, 집회와 기자회견에서 하는 발언을 들으며 응원했기에 충격이었다. 고인은 삶의 마지막 바로 전날에도 소셜미디어(브런치)에 글을 남겨 많은 이에게 트랜스젠더의 앨라이(ally)가 돼 달라 촉구했다. 그가 남긴 글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소수자였고,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에겐 내가 최초의 트랜스젠더였다. (…) 주변에 있는 트랜스젠더들을 돌아보고 살핌으로써
연재칼럼
김시운
2024.10.10
커밍아웃을 받아 주세요
토요일 오전, 업무와 관련한 미팅이 있었다. 거의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고, 앞으로 계속 볼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었다. 쉬는 시간에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남자친구 있어요?”1번. “하, 남자친구요? 어제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요?”100퍼센트 진실이었고, 가장 먼저 떠오른 문장이기도 하다.2번. “하. 어제 헤어졌는데요?”절반 정도 진실이려나. 아님 100퍼센트 거짓말일지도.3번. “아니요. 남자친구 없어요”어쩌면 진실... 100퍼센트 거짓말은 아니니깐.“예? 아, 아니요. 남자친구요? 없어요. (이게 가장 적절한 대답이 맞을걸요
연재칼럼
한울
2024.09.26
명절과 가족
내가 태어난 때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의 시대였다. 앞치마를 두른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양복 입고 출근하는 아빠를 배웅하는 장면으로 ‘4인 정상가족’의 모습이 홍보됐다. 아빠는 양복이 아닌 작업복으로 출퇴근했으며 갑자기 늦둥이가 등장했고 명절에 가끔 싸움이 나던 우리집은 TV에서 보던 다정한 ‘모범가족’의 모습은 아닌 것 같았다. 그러나 자라면서 알게 되었다. 회사원 말고도 아버지들의 직업은 무척 다양하고 가족의 모습도 제각각이라는 것을. 내 동생보다 더 어린 늦둥이가 있는 친구, 딸 부잣집 막내, 외동이라 동생이 있는 나를 부
연재칼럼
여수진
2024.09.12
이마네 칼리프, 그녀에 대한 논란이 남긴 것
개막식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파리 올림픽이 끝났다. 가장 화제가 됐던 것 중의 하나는 금메달을 딴 알제리의 복싱 선수 이마네 칼리프의 성별이다. 16강전 상대였던 이탈리아 선수 안젤라 카리니가 46초 만에 경기를 포기하며 논란에 불이 붙었다. 여러 매체들이 ‘XY염색체’ ‘남성 염색체’ 등의 표현으로 칼리프를 다뤘고, 유명인사들은 칼리프를 ‘남성’으로 칭하며 출전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이 때문에 칼리프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성확정)한 트랜스젠더 선수라고 오인하는 경우도 생겼다. 그러나 칼리프는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밝
연재칼럼
손진
2024.08.29
걸음마다 사랑으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쏟아지다 갑작스레 그치기가 예측할 수 없이 반복되던 회색의 어느 날. 무지갯빛 우산 사이로 “사랑이 이겼다”라는 외침이 울려 퍼졌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7월18일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지위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다시 말해 대법원 판결을 통해 동성 동반자의 권리가 최초로 인정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사실관계는 이렇다. 2017년부터 동거를 시작해 2019년 결혼한 동성 부부 중 한 사람이 직장을 그만두면서,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해 2020년 2월 다른 한 사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가능
연재칼럼
김세정
2024.08.01
퀴어 해방은 체제 향한 도전과 함께
퀴어자긍심의 달, 6월을 지나 7월에도 대전퀴어문화축제(1회)와 제주퀴어프라이드(5회)가 개최됐다. 비서울 지역에서도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자랑스럽게 행진하는 참가자들의 사진을 보니 6년 전 동인천 북광장의 기억이 떠올랐다.2018년 9월8일, 1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있었던 많은 동지에게 그 기억은 혐오세력의 집단적 린치와 혐오범죄, 그리고 트라우마로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날의 폭력사태는 이전에 알지 못했거나, 알았더라도 와닿지 않았거나, 와닿았더라도 혼자만 겪었던 사실을 집단이 함께 경험하게 했다는 점에서 “결과적으로”
연재칼럼
김시운
2024.07.18
노동법 탄생설화
얼마 전 내 책상이 유난히 노동법 책으로 어지러웠던 날이다. 집에 손님이 왔다. 함께 식사를 마친 손님은 재미있는 이야기, 이른바 ‘잼얘’를 기대하는 얼굴로 노동법 책을 가리키며 물었다.“노동법이 뭐죠?”이윽고 적막이 흐르니 손님은 질문을 바꿨다.“노동법은 어떤 학문이죠?”안 그래도 나는 노동법이 낯설다. 노동법을 공부할 때면, 민법이나 헌법을 들여다볼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든다. 이날따라 노동법이 자아내는 매캐함이 뚜렷이 느껴져서 이를 두고 차마 어떤 학문이라 단정할 수 없었다. 대신 손님에게 노동법의 탄생 배경을 늘어놓으며 노동법
연재칼럼
쁨
2024.07.04
6월이 가기 전에 당신이 할 일은
달력에는 많은 기념일이 있다. 노동자로 시작해 어린이, 어버이, 스승, 성년, 부부까지 기념해야 하는, 이른바 ‘정상가족’의 달 5월을 지나 6월이 되면 바야흐로 ‘비정상’들의 축제가 펼쳐지는 ‘자긍심의 달’(Pride Month)이 시작된다. 지금이 바로 그 시기다. 미국에서 동성애가 불법이었던 1969년 6월, 경찰이 성소수자들의 아지트였던 뉴욕의 주점 스톤월을 급습해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체포했다. 성소수자들은 이에 맞섰고 차별에 대한 항쟁이 이어졌다. 이를 기념해 이듬해 같은 날 미국 최초의 퀴어퍼레이드가 열렸다. 이제 매년
연재칼럼
여수진
2024.06.20
우리가 함께 모일 때
지난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었다. 세계보건기구가 1990년 5월17일 국제질병분류를 개정하며 “동성애”를 정신장애 부문에서 삭제하고 ‘성적 지향만으로는 장애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명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한국에서는 매년 인권시민사회단체가 공동행동단을 꾸려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의 문제를 알리고 변화를 촉구하는 집회와 캠페인 등을 한다. 퀴어동네도 당일 저녁 집회가 열린 보신각에 모였다.올해는 △성소수자의 존재를 법과 제도에 반영할 것(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동성결혼 법제화·생활동반자법 제정·성별의 법적 인정에
연재칼럼
손진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