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벗(노벗) 퀴노아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활동이야기

3/19 노동자의 벗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퀴어동네를 만들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여태까지의 활동, 앞으로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퀴어동네의 출발점이 노동자의 벗(노벗)의 기획 프로그램 이었기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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