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금)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성적지향·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4년 이후 10여년 만에 펴낸 이번 실태조사 보고서에는 성소수자들의 삶 전반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광범위한 연구 결과가 담겨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노동, 교육, 시설, 재화용역, 보건의료, 국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성소수자의 차별실태를 분석하고 정책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이날 토론자로는 퀴어동네의 진돌(여수진)이 참여하여 노동영역에서 성소수자 차별 개선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진돌은 이날, 지난 10여년간 성소수자를 위한 직장 제도 변화가 전혀 없었다고 지적하고, 당장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변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진돌의 토론문을 비롯해 토론회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자료집을 참조해 주세요.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차별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정책토론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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