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환경의학회 발행 뉴스레터에 퀴어동네와 한노보연이 공동으로 연구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zuUz3e-yAUdqTFnpIfK9LQRX0zX9Dlc
퀴어노동법률지원네트워크

직업환경의학회 발행 뉴스레터에 퀴어동네와 한노보연이 공동으로 연구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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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퀴어노동법률지원네트워크 타리입니다.
올해 프라이드먼스를 맞아 <2025 동네퀴어위크 함께퀴어가는 세상>에 퀴어동네도 참여합니다!
저희는 6월 25일, 26일 저녁 7시 <퀴어동네 우리끼리 노동법>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일하고 있거나, 일을 해봤거나, 일 할 예정인 성소수자, 누구나 환영합니다!! 우리의 일 경험을 나누고,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함께라는 감각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
🌈 커리큘럼
1회차 – 노동X퀴어 : 퀴어노동자의 건강권, 법적 차별과 괴롭힘, 평등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강사: 타리)
2회차 – 나의 돈을 지키는 노동법 : 근로기준법상 노동법, 임금체불과 다양한 구제방법(강사 : 쁨)
– 나의 삶을 지키는 노동법 : 실업급여와 산업재해(강사 : 초록)
🌈 일시 : 2025년 6월 25일, 26일 저녁 7시 ~ 9시 반
🌈 장소 : 성미산학교(서울 마포구 성미산로3나길6) 2층 도서관
🌈 참가비 : 5,000원
🌈 신청방법 : https://forms.gle/Ba5sW2GGwVAq3fXg8
✨ 문의 : 타리(010-3614-1258)


🏳️🌈노동자의벗X퀴어동네 서울퀴어문화축제 부스 홍보
퀴어의 노동권, 모두의 노동권!
안녕하세요, 노동자의 벗과 퀴어동네가 2025년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및 장소
6월 14일(토) 11시~19시 을지로2번출구 쪽 [11번]부스
🌈 프로그램
부스에서는 ①퀴어노동법Quiz(상품으로 노벗X퀴동 스티커 증정!!) ②스티커 설문조사 ③인증샷이벤트(나는000입니다 나는 000한 직장을 원합니다) ④차별날려! 샌드백 ⑤굿즈후원 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퍼레이드 행진
퍼레이드 차량은 [고공투쟁3사 행진트럭]을 따라갑니다. 16시에 노벗X퀴동과 함께 퍼레이드 행진해요!

[논평] 성소수자 평등 실현하는 국정 운영을 촉구한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새 정부 출범을 맞이하며
12.3 내란 사태 이후 꼬박 반 년 만에 치뤄진 조기 대선이 마무리 되었다. 이번 대선은 무엇보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선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오늘 취임 첫 날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과 새 정부는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광장에서 쏟아졌던 평등 사회를 향한 시민들의 정치적 열망과 혐오와 차별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성소수자 시민들의 목소리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새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민주주의의 회복과 사회대개혁 실현이라는 광장의 요구를 실현하는 것이며, 이 두 가지 과제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서부지법 폭동에서 ‘리박스쿨’ 사태까지 우리 사회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극우 세력의 핵심에는 지난 20여 년 간 성소수자를 포함한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 선동으로 세를 불려 온 이들이 있었다. 내란 청산과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과제가 단지 정치개혁으로 명명되는 법제도 개선만으로 가능하지 않은 이유다. 우리 사회에서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설 자리가 없음을 명확히 하고, 모든 시민의 존엄과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사회대개혁은 내란 청산의 다른 이름이며, 성소수자를 포함한 소수자 시민의 권리를 실현하는 것은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한 시대적 과제다.
그럼에도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어떠한 성소수자 관련 공약을 내놓지 않았으며, 무지개행동의 제21대 대선 성소수자 정책요구안에 응답하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아쉬운 일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회 과반이 넘는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극우 세력의 혐오 선동이 아니라 광장을 채웠던 성소수자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정부와 국회에 성소수자의 평등과 존엄을 실현하는 국정 운영을 촉구한다
2025년 6월 4일
무지개행동

[성명] 오늘의 승리를 시작으로 새로운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자
우리가 승리했다! 오늘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윤석열 파면 결정으로, 주권자 시민은 마침내 내란수괴를 권좌에서 끌어내렸다. 우리 성소수자들이 이 땅의 민주주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분투한 결과다.
12.3 내란 이후 펼쳐진 광장에서는, 차별과 폭력 없는 평등한 세상을 요구하는 성소수자와 그 연대자들의 존재가 두드러졌다.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와 다양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색깔들이 머리띠로, 리본끈으로, 깃발로, 피켓으로 드러나며 매주, 거의 매일 열리는 민주주의의 광장을 평등으로 물들였다.
우리 광장은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성과 공존을 익히는 거대한 학교였다. 여의도, 남태령, 한남동, 광화문, 모든 광장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기꺼이 경청하고, 함께 울고 웃으며 서로를 지켜냈다. 성소수자, HIV 감염인, 장애인, 외국인, 이주·난민, 노동자, 여성, 청소년, 비수도권 거주자, 재난피해 유가족, 검열에 저항하는 언론인·예술가, 빈민, 홈리스, 성노동자 등 윤석열 내란세력과 맞서는 사람들의 다양한 서사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평등세상’을 염원하는 광장의 요구로 모아졌다.
혐오와 차별로 세력을 키워온 극우집단들이 헌법기관을 유린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시민들의 연대야말로 변화를 만들어 갈 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했다. 이제 이 힘으로 윤석열 이후의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자. 민주주의와 인권을 짓밟은 내란세력을 단죄하여 내란을 종식하고, 우리의 힘으로 평등사회를 건설하자.
광장의 요구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평등세상’이었다. 변화를 만들어갈 힘은 우리 시민들의 연대에 있음을 분명히 확인했다. 그 힘으로 이제는 윤석열 이후의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자. 평등사회의 기초가 될 차별금지법을 만들자. 혼인평등을 쟁취하고 가족을 구성할 권리를 넓히자. 트랜스젠더 시민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자.
내란을 종식하고 윤석열 없는 세상을 위해 한 마음으로 광장에 모였던 정치권에 전한다. 광장에서 함께 목격했듯이, 평등사회 건설은 외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정치가 광장의 명령을 받아안아 새 시대를 여는 역사적 책무를 담당하리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혐오정치를 멈추고, 혼인평등법 제정으로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수용하며, 성별정정특별법 제정으로 트랜스젠더 시민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라. 성소수자혐오로 조직을 확장해온 극우세력에게 더 이상 정치의 공간을 허락하지 말라.
변화를 만들어갈 힘은 우리 스스로에게 있다. 오늘의 승리를 시작으로 새로운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자.
2025년 4월 4일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윤석열 퇴진 성소수자 공동행동

한노보연과 퀴어동네는 성소수자 노동자의 노동실태 및 정신건강 연구 발표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했습니다🏳️🌈
– 아 래 –
– 일시 :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 장소 : 전국금속노동조합 4층 회의실 3 & 온라인 줌 (서울 중구 정동길 5 경향신문사 별관, 줌은 참석자에게 링크 개별 발송)
– 프로그램
– 발제 1. 성소수자 노동자들의 현재의 노동경험과 정신건강 :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양문영 (연구책임자, 한노보연 젠더센터, 직업환경의학 의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한노보연)과 퀴어노동법률지원네트워크(퀴어동네)가 진행한 “성소수자 노동자 노동실태 및 정신건강 연구”보고서를 아래와 같이 게시합니다.
-아 래-
성소수자는 한국에서 인구의 약 4.5~7%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한국에서는 특히 가시화되어있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성소수자의 건강불평등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국내의 노동환경과 정신건강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부족한 상태인데요.
이 연구는 성소수자 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정신건강을 탐색하고, 성소수자 노동자의 정신건강에 대한 개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소수자 노동자들에 대해 설문조사와 면접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연구책임자 김한울 퀴어노동법률지원네트워크
연구책임자 양문영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연구자 김세정 퀴어노동법률지원네트워크
박소영 퀴어노동법률지원네트워크
양신영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여수진 퀴어노동법률지원네트워크
조건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김형렬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퀴어노동법률지원네트워크, <퀴어동네>가 수습노무사 노동인권모임 <노동자의 벗>과 함께 3년만에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합니다!!🥳🎉🌈 3년 전 서퀴를 통해 모임을 발족한만큼 뜻깊은 참여인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19 노동자의 벗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퀴어동네를 만들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여태까지의 활동, 앞으로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퀴어동네의 출발점이 노동자의 벗(노벗)의 기획 프로그램 이었기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퀴어동네는 인권시민사회단체로 공동주최한 🔥윤석열 즉각 파면! 평등으로! 결의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윤석열이 파면되는 그날까지! 이번주 토요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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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시민사회단체가 공동주최한 결의대회의 안내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인권시민사회단체 공동주최
🔥 윤석열 즉각 파면! 평등으로! 결의대회 🔥
납득하기 어려운 법원의 구속 취소와 이에 동조한 검찰의 항고 포기 후, 윤석열은 지지자들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관저로 복귀했습니다. 의기양양해진 극우와 보수 세력은 비상계엄 이후 탄핵과 구속 절차 모두 문제였다며 헌재의 파면 결정까지도 계속 뒤흔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의 신속한 파면이 이루어질 때까지 민주주의 파괴 행위에 맞서는 광장과 시민들의 힘은 꺾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윤석열 파면과 함께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더 크게, 더 힘차게 외칠 것입니다.
3월 12일(수)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의 결의대회와 함께, 윤석열을 파면하고 민주주의와 평등으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 일시 : 2025년 3월 12일(수) 오후 4시~5시 20분
📍 장소 :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비상행동 집회 무대에서 진행)
☀️ 프로그램 : 인권시민사회 다양한 발언들 + 싱어송라이터 장필목, 미루 공연
💥 결의대회 후 아래 일정이 이어집니다!
– 17:30~18:30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파면하라! 윤석열, 피워내자! 기후정의 평등의 봄
– 19:00 윤석열 파면! 사회대개혁! 긴급행동 집회 및 행진
– 21:00 이후 1박2일 철야 농성
✅ 공동주최 : 인권시민사회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