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알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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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동네는 지난 2월 15일, 커뮤니티 알을 만나 HIV 감염인 노동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 궁금한 것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과 퀴어동네는 앞으로도 HIV 노동권에 대해 고민을 함께하고 필요할 때 힘을 모을 것입니다.

 

HIV/AIDS 정보사이트 아카히브 방문하기 https://hivaidsinf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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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동네 송년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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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동네가 만들어진지 어느덧 1년 반, 새로운 회원분들과 함께 송년회를 진행했습니다. 퀴어동네의 지난 1년은 어떠했을까요? 근황을 나누며 소소한 선물나누기를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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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노동법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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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노동법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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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동네가 성소수자 직장인을 위한 노동법률 가이드 <퀴어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노동법 안내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채용, 근로계약, 휴가,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징계, 해고, 차별 등 퀴어직장인이 알아야 할 여러가지 노동법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일터의 퀴어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아가는 첫걸음에 이 안내서가 좋은 길잡이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퀴어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노동법 안내서 다운로드

 

* 퀴어동네를 후원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실물 책자를 리워드로 보내드립니다.

👉퀴어동네 후원하고 <퀴어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노동법  안내서> 신청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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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노동법률지원네트워크 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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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동네의 정관입니다

2023.9.22. 제정

퀴어동네정관.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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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노동권포럼 자료집 <퀴어의 노동권, 모두의 노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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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서울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 퀴어노동권포럼 <퀴어의 노동권, 모두의 노동권>  자료집입니다.

 

자료집 완성본_퀴어의 노동권, 모두의 노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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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구, 대전, 인천에서 <퀴어 노동권>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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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정 입니다.

퀴어동네가 정의당과 파트너쉽을 맺고 강원, 대구, 대전, 인천 4개의 지역에서 ‘퀴어 노동권’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퀴어동네 우리끼리 노동법(퀴끼리) 4개의 강좌를 2개로 압축했는데, 1강 ‘우리가 노동권을 말하는 이유’ 2강 ‘나를 지키는 노동법’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특히 1강에서 강의와 함께 차별이란 무엇인지, 퀴어의 노동 경험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했는데, 강의를 압축 진행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해 다소 아쉬웠지만, 각 지역별 퀴어/엘라이 노동자들의 특색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기획 강좌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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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동네 1주년 워크샵과 2023 서울퀴어문화축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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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입니다! 퀴어동네는 2023년 6월 31일부터 7월 1일까지 결성 1주년을 기념해 아산으로 1박 2일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퀴어동네 회원들이 외암민속마을의 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화로웠던 아산 외암민속마을

지난 1년 동안 진행했던 교육, 상담, 법률지원사업과 토론회, 포럼 등 외부활동, 여러 연대활동들을 돌아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소회를 나누고, 앞으로는 또 어떤 좋은 활동들을 더 많이, 즐겁게 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고 열띠게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퀴어동네의 조직 운영에 대해서도 토론했는데요.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관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점차 그럴듯한(?) 단체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퀴어동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퀴어동네 회원들이 화면 앞에 둘러앉아 1년의 활동을 돌아보는 자료를 보고 있다
지난 1년 동안의 활동 평가회

회의가 끝나고는 그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속 이야기들을 밤새 나누었습니다. 새삼 서로의 존재에 대한 든든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계속 활동해나가면서 많은 퀴어노동자들과 서로 든든함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이튿날에는 2023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했습니다. 올해는 작년처럼 부스 참가는 못했지만, 1주년을 기념해 만든 퀴어동네 단체 티셔츠를 입고, 퀴어동네 깃발을 들고 퍼레이드에 함께했습니다.

퀴어동네 회원들이 단체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퀴어동네 회원 전원의 단체 티셔츠 착용샷(!)
퀴어퍼레이드 행렬이 시청광장을 지나는 가운데 퀴어동네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혐오세력이 얄밉게 차지한 서울광장을 지나는 퀴어동네. 퀴어는 광장에 갇히지 않는다구!

이번 퀴어동네 깃발 아래에는 퀴어동네 회원들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친구, 동료 등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더 즐겁고 힘을 받을 수 있었던 행진이었습니다. 퀴어동네는 퀴어노동자, 앨라이, 그냥 퀴어동네가 궁금한 사람 모두 기다리고 있으니, 내년 서울퀴어문화축제나 다른 행사들에서 퀴어동네 깃발을 보시면 망설이지 말고 함께해주셔도 좋겠습니다! 🙂

퀴어동네 회원들이 퀴어퍼레이드를 마친 후 깃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염을 이기고 행진 후 행복한 퀴어동네

 

 

활동이야기

[연대논평] ‘가족구성권 3법’ 발의를 환영한다.

성명

동성혼 법제화, 비혼 출산 지원, 생활동반자 제도화

‘가족구성권 3법’ 발의를 환영한다.

국회는 다양한 가족을 인정하고 시대 요구에 응답하라.

 

오늘(5/31), ‘가족구성권 3법’이 장혜영 정의당 의원 대표발의로 발의되었다. ‘가족구성권 3법’은 동성혼을 법제화하는 ‘혼인평등법(민법 개정안)’, ‘비혼 출산 지원법(모자보건법 개정안)’, 생활동반자법을 통칭하는 말로, 기존의 성별이분법·이성애 중심적 혼인과 가족제도에서 배제당해 온 성소수자들의 가족구성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성 커플들은 오랫동안 혼인과 가족제도에서 완전히 배제당하여 왔다. 주거, 의료, 사회보장, 상속과 장례에 이르기까지 배우자, 가족으로서의 권리를 전부 박탈당하고 있다. 현행 민법에 동성혼을 금지하는 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법원은 해석만으로 동성 간 혼인신고를 제한하고 있다. ‘혼인평등법(민법 개정안)’은 성별에 상관없이 동성 간에도 혼인신고를 할 수 있다는 규정을 신설하여, 동성혼 법제화를 명확하게 하였다. 이미 전 세계 34개국에서 동성혼을 법제화하였고, 건강보험 피부양자 사건에서 서울고등법원이 인정하였듯이, 공법영역에서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은 이제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성별이분법·이성애 중심적 결혼제도를 평등하게 개정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다.

 

‘비혼 출산 지원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은 혼인 여부에 상관없이 임신을 원하는 사람에 대하여 보조생식술 시술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현행법에서 혼인 중인 부부만 ‘난임치료’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있는 내용을 개정하는 것이다. 남녀 부모 및 자녀로 구성된 가족뿐만 아니라 비혼 여성, 현재 혼인신고에 제한이 있는 동성 커플, 법적 성별에 상관없이 재생산권을 보장받아야 하는 트랜스젠더 등, 혼인제도와 분리하여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권리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한다. 누구나 임신·출산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이다.

 

우리 사회에는 혼인과 혈연 외에도 다양한 관계에서 돌봄을 실천하고 생활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성소수자 커뮤니티에도 동거 커플, 비성애적 동반자 관계  등 다양한 형태로 생활공동체를 이루고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이들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이성애적 혼인과 혈연만을 보호하는 현행 법제도 하에서 이러한 다양한 관계들은 완전히 밀려나 있다. 사회보장, 주거, 가정폭력방지 등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기본적인 장치들이 마련되어야 한다. ‘생활동반자 관계에 관한 법률’ 제정은 이렇게 이미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공동체들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출발이 될 것이다.

 

오늘 발의된 가족구성권 3법은 성소수자를 비롯해 모든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삶과 관계를 존중받고 더 많은 기본권을 누리기 위해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법안들이다. 이제 1년이 남은 21대 국회가 최소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조속히 이들 법안에 대한 논의와 제정에 앞장설 것을 촉구한다.

 

누구와 가족을 형성하고 함께 살아갈 것인지의 문제는, 인간의 존엄과 평등, 자기운명결정권에 따라 보장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다. 성소수자들은 아주 오랫동안 이러한 기본적 권리마저 박탈당하여 왔다. 제도적 불평등을 제거하고, 누구나 원하는 사람과 가족을 형성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이제 국회가 제 역할을 할 때이다. 

 

2023. 5. 31.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성명

‘퀴어동네 우리끼리 노동법’ 강좌가 열립니다

공지

 

퀴어 직장인을 위한 노동법 강좌

퀴어동네 우리끼리 노동법

퀴어 직장인을 위한, ‘퀴어동네 우리끼리 노동법’ 강좌가 열립니다.

– 평소 노동법이 궁금했지만 어려워서, 귀찮아서 패스했던 직장인
– 회사에서 본인의 정체성을 숨기는데 도가 텄지만, 너무 답답한 퀴어 직장인
– 나처럼 회사에 불만 많은 퀴어 직장인을 만나고 싶은 분
– 다 필요없고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은 분

퀴어동네 우리끼리 노동법 (줄여서 ‘퀴끼리’) 강좌는 ‘퀴어’의 관점으로 노동법과 직장문화 전반에 대해서 지식과 생각, 경험을 4회차에 걸쳐 나누게 됩니다.

포스터를 확인하시고 링크 및 큐알코드로 교육 신청해주세요!

  • 일시 : 2023년 6월 20일, 6월 27일, 7월 4일, 7월 11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 장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6길 39 시민공간 나루(한국여성민우회) 지하 1층
  • 교육대상 : 일했거나, 일하거나, 일할 퀴어 또는 앨라이
  • 참가료 : 10,000원(4강 전체)
  • 신청링크 : https://zrr.kr/ZsVi  

 

공지

퀴어 직장인들과 노동법 강좌를 함께 했습니다.

활동이야기

안녕하세요. 수진입니다! 퀴어동네가 노동절을 앞두고 노동권에 관심 많은 퀴어노동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4월 27일,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주최 2023년 ‘성소수자 나이듦’ 두 번째 강좌에서 여수진 노무사가 <퀴어직장인을 위한 노동법> 으로 퀴어노동자들을 만났습니다. 노동법을 주제로 성소수자들이 모인 자리는 아마도 이날이 처음이었을것 같은데요. 비록 온라인(ZOOM)이었지만 강의 시작 후 중간에 나가는 사람이 한 분도 없을 정도로 열렬한 분위기였다는 후기가 전해졌습니다.:)

5월에는 4일과 11일, 2주에 걸쳐 <퀴어노동자를 위한 아주 유용한 노동법 강의>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행성인) 회원들을 만났습니다. 1강은 손진 노무사가 ‘근로계약서 함께 보기’, 2강은 김한울 노무사가 ‘퀴어에게 안전한 일터, 모두에게 안전한 일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강의 시작부터 끝난 후 뒤풀이까지 행성인 회원들과 노동법 지식과 각자의 직장 생활이야기를 나누느라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의 현장이 더 궁금한 분은 행성인 노동권팀 라넌님의 후기를 읽어주세요.

https://lgbtpride.tistory.com/1824 

퀴어동네는 더 많은 성소수자 직장인과 노동법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퀴어동네만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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